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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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양미라, 22주차 D라인 공개 "남자 36사이즈인데…"

기사입력 2022.03.21 15:5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둘째를 임신 중인 양미라가 D라인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길거리 #주수사진 #22주차 썸머"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임신 22주차를 맞아 흰 바지에 검은색 니트 차림으로 길거리에 나선 모습이다. 배는 나와보여도 얼굴은 그대로인 그의 모습에 많은 네티즌이 감탄의 댓글을 남기자 그는 "ㅋㅋㅋㅋㅋㅋ저거 남자 36인데 뭔일이죠????"라고 답글을 남겼다.

또한 "옷이 검정색이라 배가 작게 나왔어요 조만간 리얼 배 보여드릴께요"라는 익살스런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양미라는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양미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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