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일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고 싶은 것도 한 것도 많아 감사한, 주말 순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그는 "#늘느끼는거지만#누구랑함께하느냐가중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은 씨엘(CL), 장기하와 함께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이어 씨엘과 함께 식당에서 만찬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시선이 모인다.
한편, 1979년생으로 만 43세가 되는 노홍철은 현재 SBS '써클 하우스'에 출연 중이며, 빵집도 함께 운영 중이다.
사진= 노홍철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