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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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사장님' 테이와 설렘 가득한 인증샷…"삼촌이 진심으로 찐팬"

기사입력 2022.03.16 10:4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김세정이 가수 겸 사업가 테이와의 만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16일 오전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선배님께서 왜 거기에 …!!!!!! (저희 삼촌이 진심으로 찐팬입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테이와 함께 인증샷을 찍는 김세정의 모습이 담겼다. '사내맞선'에 특별출연한 테이와 함께 활짝 미소지으며 포즈를 취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모인다.

1996년생으로 만 26세가 되는 김세정은 '경이로운 소문'에서 도하나 역으로 열연한 바 있으며, 현재는 SBS 드라마 '사내맞선'에서 신하리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 김세정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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