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모델 미란다 커가 불변의 미모를 자랑했다.
미란다 커는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햇살을 받으며 기지개를 켜는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미란다 커 특유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돋보인다. 특히 톱모델다운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1983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출생한 미란다 커는 배우 올랜드 블룸과 결혼했지만 이혼했다. 이후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