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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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딸 태리·엘리와 다정하게…"여자 셋, ♥와니는 좋겠다"

기사입력 2022.03.04 11:36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두 딸을 두고 있는 이지혜가 남편을 부러워했다.

4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 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두 딸 태리, 엘리와 이지혜가 담겼다. 엘리를 안은 이지혜의 옆에서 태리는 귀여운 애교를 부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지혜는 "와니는 좋겠다"라며 '첫사랑' '끝사랑' '영원한 사랑' '북적북적' '시끌시끌' '세젤귀' '핵귀'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최근 둘째 딸 엘리를 출산했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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