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9:17
연예

이동국 딸 재시·재아, 파리 도착했네…"노마스크 너무 무섭"

기사입력 2022.03.03 11:58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동국 딸 재시, 재아 자매가 파리에 도착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 도착. 노마스크... 난 너무 무섭", "이곳은 파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국 딸 재시, 재아 자매의 모습이 담겨있다. 자매는 파리에 도착한 후 파스타 먹방을 펼치는가 하면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재시 양의 모델 행사 참석을 위해 파리를 찾은 모녀의 근황이 이목을 모았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파리 시민들의 노마스크 일상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수진은 전 축구선수 이동국과 결혼해 슬하에 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 5남매를 두고 있다. 재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