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티아라 효민이 멋스러운 골프웨어 스타일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2일 골프 라이프 매거진 ‘더 그린 컵(The Green Cup)’은 효민과 함께한 화보를 추가로 공개했다.
화보는 사이판에 위치한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에서 촬영했다.
효민은 평상시에도 골프 라이프를 즐기는 만큼 프로못지 않은 스윙 자세를 뽐냈다.
동시에 멋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라운딩룩을 소화해냈다. 남다른 비율과 각선미가 눈에 띈다.
효민은 미소를 지으며 럭셔리한 취미 생활을 즐기고 있다.
사진= 듀베티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