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예원이 새로이 근황을 전했다.
28일 전 장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은 '피는 못속여' 세트장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인형같이 길쭉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그의 귀여운 모습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접한 허송연은 "예뻐죽겠당"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장예원은 "미쓔"라고 답글을 남겼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장예원은 2020년 9월 SBS를 퇴사한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며, 현재 네이버 NOW. '장스트릿'의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 장예원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