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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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이다인 동안 이유있네…견미리, '59세' 피부 미인

기사입력 2022.02.24 16:5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탤런트 견미리가 놀라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견미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보면 더 새롭구나... 인사아트센터 쿠무다개관기념소장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불교 예술 전시를 찾은 견미리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그는 작품이 보이도록 셀카를 남기기도. 1964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59세인 그는 30대의 두 딸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견미리는 슬하에 배우 이유비, 이다인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견미리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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