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근황을 전했다.
23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허설 할 때랑 본 생방송 때. 아니, 이렇게 다르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리허설에 이어 생방송에 참여한 안혜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시 봐도 스스로 놀란 리허설과 생방송 모습 차이를 유쾌하게 언급해 웃음을 더한다.
안혜경은 2022평창평화포럼과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특강에 나섰다.
현재 안혜경은 방송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안혜경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