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구재이가 프랑스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22일 구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인지 프랑스인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옷가게', '이발소', '서점', '레스토랑' 등 한국어 간판이 가득한 프랑스 상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구재이는 또 다른 사진에서 "떡볶이와 치킨, 맥주"라는 글과 치킨, 맥주가 담긴 사진을 덧붙이며 프랑스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시간을 인증했다.
2018년 12월 프랑스 한 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와 결혼한 구재이는 2020년 12월 득남했다. 현재 프랑스에 머물며 육아에 전념 중이다.
사진 = 구재이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