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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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윤은혜, 앞머리 짧게 자르고 어려졌네 "싹둑"

기사입력 2022.02.17 17:3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윤은혜가 어려졌다.

17일 윤은혜는 인스타그램에 "짧아진 앞머리 싹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은혜는 앞머리를 자른 채 약한 웨이브 머리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투명한 피부가 돋보인다.

윤은혜는 개인 유튜브 채널 '은혜로그in'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 윤은혜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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