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김현숙이 서울 이사 후 잔치 같은 주말을 보냈다.
김현숙은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주일 휴일 점심. 매일이 잔치로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현숙 시점으로 촬영한 대패 삼겹살 점심상 모습이 담겨 있다. 잘 구워진 고기와 밑반찬이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김현숙은 최근 친정이 있는 밀양을 떠나 서울로 이사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김현숙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