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현영이 건강한 일상을 공유했다.
현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 아침은 가벼운 운동으로 시작해봅니다 새벽 짹짹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인생을 열심히 살려고 노력 중입니다 일요일 행복하게 자존감 높이며 보내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주말 아침부터 서울의 한 호텔 헬스장을 방문해 운동하는 모습. 평소 남다른 자기관리로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현영의 건강을 위한 노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현영은 1976년생으로 올해 47세다. 지난해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80억 매출을 달성한 CEO로서의 일상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불러모았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