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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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으리으리 한강뷰 두고 4살子 육아 바빠…"귀여워서 봐줌"

기사입력 2022.02.11 15:13 / 기사수정 2022.02.11 15:1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알리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알리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 손으로 만들어 놀기를 바랐는데 왜 내가 만들고 있는거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알리가 아들과 함께 장난감을 만들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민낯의 수수한 차림으로 육아에 한창인 알리의 내츄럴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창문 너머로 펼쳐진 한강뷰와 탁트인 전망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알리는 "29개월 아기 귀여워서 봐줌"이라는 말을 더하며 아들을 향한 사랑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알리는 지난 2019년 결혼했으며 그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알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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