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0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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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김희선, 파격 변신 자신감…아이돌 기죽이는 미모

기사입력 2022.02.10 14:54 / 기사수정 2022.02.10 14:54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희선이 완벽한 동안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김희선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인들과 함께한 추억을 사진으로 담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특히 핑크 단발 헤어스타일에 머리띠를 더해 러블리하면서도 발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희선은 1977년생으로 올해 46세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블랙의 신부'와 MBC 드라마 '내일'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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