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9:31
사회

클럽 '볼륨', 새 단장 마치고 VIP 파티 개최

기사입력 2011.03.08 17:16

정예민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예민 기자] 클럽 '볼륨'이 새 단장을 마치고 오픈 전 VIP 파티를 개최한다.

오는 11일(금) 정상운영을 앞둔 'VOLUME(볼륨)'은 한국 최초로 전세계 클럽 순위 29위에 오르며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시킨 클럽.

선진국형 클럽시설을 설계단계부터 도입해 첨단레이저 장비, 섬세한 초대형 디스플레이(LED), 인터렉티브바, 기계식무대, 독일 음향장비 '평선원' 등을 도입해 기대를 모은다.

이에 오픈 전날인 10일(목)에 열리는 VIP 파티에서는 DJ Vesper MJ(배우 김민준)을 비롯한 대중적인 스타 DJ들과 클럽매니아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DJ FUNKERMAN , JUNIOR JACK & KID CREAM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파티에서는 VIP를 위한 이색 이벤트로 <리무진 픽업 서비스>가 진행돼 그 행운의 '리무진 볼륨녀'가 누가 될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그녀는 이 날의 특별 게스트인 김민준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입장하게 되는 것.

한편, 클럽 'VOLUME(볼륩)'은 오는 11일(금)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놀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줄 예정이다.

[사진= ⓒ 쇼온] 


 



정예민 기자 weekpari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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