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와 이혼' 유깻잎, 동창 남친 생기더니 더 어려졌네 '10대 같은 미모'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유튜버 유깻잎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유깻잎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검은 패딩에 회색 모자를 쓰고 길을 나선 유깻잎의 모습이 담겨 있다. 10대 청소년이라고 해도 믿을 놀라운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유깻잎은 이혼한 전 남편 최고기와의 사이에서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남자친구가 93년생 서른 살 동갑인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유깻잎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