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7 23:06 / 기사수정 2011.03.07 23:06
7일 방송되는 SBS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한 가희와 배우 박광현은 과거 소속사 반대 때문에 연인과 이별한 사연을 털어놨다.
박광현은 "소속사의 반대로 연예인이었던 여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 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 말을 들은 가희는 "나는 반대로 똑같은 일을 당했다"며 "잘 만나던 남자친구가 갑자기 이별을 통보해 당황했다"고 과거 상처를 고백했다.
한편, 박광현과 가희의 가슴 아픈 이별과 그 뒷이야기는 7일 밤 11시 15분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 가희 ⓒ 엘르 제공]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