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민이 붕어빵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민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Finally getting rid of my board and committing to skiing all the way! MLK weekend!!"(드디어 내 보드를 없애고 스키를 타기로 약속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민은 딸과 포즈를 취했다. 똑같이 생긴 외모가 눈에 띈다. 김민의 딸은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스키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담겨 있다.
김민은 2006년 영화감독 이지호와 결혼해 딸을 뒀다.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LA에서 거주 중이며 '아내의 맛'에서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김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