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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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46세'의 소녀 감성…"아직 눈 내리면 신나"

기사입력 2022.01.20 15:19 / 기사수정 2022.01.20 15:1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엄지원이 순수한 매력을 드러냈다.

엄지원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직은 눈 내리면 신나는 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하얀 눈이 쌓인 나무의 모습이 담겼다. 펑펑 쏟아지는 눈을 바라보며 한껏 들뜨는 엄지원의 해맑은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엄지원은 1977년생으로 올해 46세다. 

사진=엄지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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