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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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운드 '절대 양보할 수 없다~'[포토]

기사입력 2011.03.04 19:2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안양실내, 권혁재 기자] 4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인삼공사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양희종과 전자랜드 서장훈, 이한권이 리바운드 다툼을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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