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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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이영돈과 여행 추억 소환…"또 가고 싶다"

기사입력 2022.01.06 05:5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황정음이 남편과의 데이트 사진을 공유했다.

지난 5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또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황정음은 남편 이영돈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이외에도 바에서 와인잔을 앞에 두고서 셀카를 즐기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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