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5일 오후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기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한 카페에서 빵모자와 안경을 쓰고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이어 안경을 벗고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모습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김나영은 JTBC '내가 키운다'에 고정 출연 중이다. 최근에는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