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황정음이 둘째 임신 중 일상을 공유했다.
황정음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이른 아침부터 과일에 푹 빠진 모습. 앞서 지난 25일에도 "과일에 예민한 편인데 더 맛난 과일집 발견"이라며 과일 먹는 근황을 전했던 바. '과일 먹덧' 중인 듯한 그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둘째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