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양미라, 子 풍성한 머리숱…"날아라 네 모발"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양미라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27일 자시느이 인스타그램에 "벌써 2021년 마지막 월요일이네요. 추운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들레처럼 에너지 넘치는 월요일 보내셔요. 오늘도 파이팅!! #날아라 네 모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의 아들 서호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호 군은 침대 위에서 만세 자세로 뛰고 있는 모습이다. 아침부터 에너지가 넘치는 서호 군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모았다.

서호 군은 훌쩍 큰 모습과 함께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양미라는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서호 군을 두고 있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