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채정안이 눈 내리는 날의 추억을 공유했다.
채정안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펑펑 쏟아지는 함박눈을 맞으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 172cm의 큰 키와 놀라운 다리 길이를 자랑하는 채정안의 우월한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채정안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