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함소원이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14일 함소원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레깅스에 스포츠 브라톱을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함소원은 "어제 고추장 비빔밥 후폭풍ㅋㅋㅋ그래도 맛은 꿀맛"이라고 덧붙였다.
어젯밤 야식을 먹은 후폭풍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한 몸매와 한 줌 허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