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정가은이 8등신 비율을 자랑했다.
정가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명 유리스타킹이라고 하는 속살 비치는 검정스타킹!!! 기억나시나요? 학교 다닐 때 좀 논다하는 애들은 교복치마에 저 검정 유리스타킹을 똭!!!!!ㅋㅋㅋ 전 놀았을까요.. 안 놀았을까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블랙 컬러의 미니원피스와 아우터에 롱부츠를 신고 올블랙 패션을 완성했다. 작은 얼굴과 긴 다리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정가은은 이혼 후 딸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사진 = 정가은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