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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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기 가득한 수원의 외국인 선수 베르손 [포토]

기사입력 2011.02.22 20:53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재훈 기자] K-리그 우승을 노리는 수원 삼성이 22일 오전 경상남도 남해군에 위치한 남해 스포츠파크에서 아주대연습경기를 가졌다.

30분씩 3쿼터진행된 연습경기에서 수원은 '주장' 최성국의 2골과 신인 노형구의 1골로 3:1로 승리를 거뒀다.


새로이 입단한 외국인 선수 베르손이 카메라를 향해 혀를 내밀고 있다.

정재훈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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