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아유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풀 헤어 메이크업 받아서 기분도 텐션도 업. 좋은 하루 보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량 내부에서 셀카를 찍는 아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유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고혹적인 분위기도 돋보인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02년 슈가로 데뷔했으며, 2006년 발표한 솔로곡 '큐티 허니'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아유미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