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2 08:24 / 기사수정 2011.02.22 08:24
이에 강승윤과 허각은 이후 상황에 대해 소개하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강승윤은 "애벌레 자기 신공!"이라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진의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소개했다.
허각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수가 해준 점심밥. 지수랑 결혼하는 여자는 행복하겠다. 매일 이런 점심 먹을 수 있어서, 헤헤 잘 먹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김지수가 직접 해준 밥 사진을 올렸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직까지 우정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 훈훈하다" "지수님의 밥을 얻어먹다니 부럽다" "김지수는 슈퍼스타 케이의 엄마격 존재"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허각·김지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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