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1 18:11
최희섭은 21일 오후 서울영상의학과에서 MRI 촬영 등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요추염좌로 진단을 받았다.
이에 따라 최희섭은 곧바로 오는 22일 광주로 내려와 재활군에 합류해 재활훈련과 치료에 전념할 계획으로 약 2주간 재활치료 및 훈련을 통해 정상적인 훈련이 가능할 예정이다.
한편, 최희섭은 미야자키전지훈련 도중 극심한 허리 통증으로 지난 20일 귀국했다.
[사진 = 최희섭 ⓒ기아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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