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선화가 '골프여신'으로 등극했다.
22일 오후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골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공을 두고 드라이버를 힘차게 휘두르는 모습과 함께 햇살을 바라보며 활짝 웃는 그의 모습이 가을 하늘과 어우러져 조화를 이룬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1세인 한선화는 현재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에서 열연 중이며, 영화 '강릉'에서 한보람 역으로 출연해 존재감을 뽐낸 바 있다.
사진= 한선화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