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최우식이 긴 속눈썹과 멍뭉미를 드러냈다.
배우 최우식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우식은 핸드폰으로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핸드폰 화면에 담긴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는 듯 시선은 아래로 향해 있다. 이때 드러난 최우식의 긴 속눈썹과 멍뭉미 가득한 앞머리, 눈동자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우식은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 방영과 영화 '경관의 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은 오는 12월 26일 오후 10시에, 영화 '경관의 피'는 2022년 1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최우식 인스타그램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