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아이비가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냈다.
아이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어트 제품을 소개하는 영상과 글을 남겼다.
아이비는 "몸에 무리가 가는 급한 다이어트가 아닌, 좋은 성분들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제품"이라고 설명하며 "건강하게 시작해봅시다"라고 다이어트를 독려했다.
아이비는 한 누리꾼의 댓글에 "나 어제부터 다이어트"라고 밝히는가 하면 "언니도 다이어트하냐. 일평생 날씬한 줄 알았다"는 팬에게 "지금 52kg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알렸다.
한편 아이비는 유튜브 채널 아이비티비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