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이미도가 눈부신 한강뷰에 감탄했다.
이미도는 17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 뷰를 두고 가는 게 아쉬워. 하루에도 몇 번씩 들여다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미도 시점으로 촬영한 한강뷰가 담겨 감탄을 자아낸다. 탁 트인 도심 전경과 자연 풍광이 어우러져 시선을 모은다.
이미도 는 또 "난 이 뷰가 너무 좋아. 사계절이 녹아드는 삼거리"라며 자택 근처 길거리 풍경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미도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이미도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