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자기관리에 한참인 이상아가 1일 1팩을 하는 근황을 전했다.
12일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리해도 이 모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흰색 레이스가 달린 잠옷을 입고 얼굴에 팩을 붙이고 있는 모습이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좋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짝눈 교정, 두피 문신 등을 받으며 자기관리에 열중인 이상아는 "1일 1팩. 오늘 손에 잡힌 건 꿀 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상아는 3번의 결혼과 이혼 후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단독주택으로 이사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이상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