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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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 '오늘의 깡은 바로 나'[포토]

기사입력 2021.11.07 17:50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두산이 10:3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경기 종료 후 '오늘의 깡' 선정된 두산 페르난데스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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