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09:19
스포츠

김태형 감독 '페르난데스 최고야'[포토]

기사입력 2021.11.07 15:07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3회초 1사 2루 두산 페르난데스가 LG 선발투수 임찬규 상대로 투런 홈런을 때려낸 뒤 더그아웃에서 김태형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