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가수 임영웅이 10월 5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60만 5594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32주 연속 1위에 오르게 됐다.
2위는 김호중(31만 4021표)이 차지했다.
이어 이찬원(30만 7416표), 영탁(6만 6921표), 지민(방탄소년단, 3만 4073표), 송가인(3만 3530표), 뷔(방탄소년단, 3만 989표), 정국(방탄소년단, 1만 3469표), 진(방탄소년단, 1만 444표), 제이홉(방탄소년단, 9686표)순으로 집계됐다.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임영웅은 가장 많은 6만 328개를 받았다.
이어 김호중(3만 2889개), 이찬원(3만 2729개), 영탁(8189개), 송가인(3973개), 뷔(3186개), 지민(3179개), 정국(1424개), 진(1090개), 제이홉(975개) 순으로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사진=임영웅 오피셜 인스타그램-물고기뮤직, 아이돌차트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