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1.04 22:40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두산이 LG에 5:1로 승리를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의 100% 확률을 잡았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두산 박세혁과 김강률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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