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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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설명하는 이영재 구심[포토]

기사입력 2021.11.04 20:21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5회초 무사 1루 두산 정수빈의 번트 때 LG측 요청으로 비디오 판독 실시 결과 쓰리피트 수비 방해로 판정이 번복되며 아웃되었다. 이후 두산 김태형 감독의 쓰리피트 라인 비디오 판독 실시 여부 질문이 이어졌고, 이에 대해 LG 류지현 감독이 비디오 판독 결과에 대한 어필 퇴장에 대해 어필하자 이영재 구심이 마이크를 들고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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