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 육아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스리 첫 수영"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의 딸은 목튜브를 착용한 채 작은 수영장에서 첫 수영에 도전한 모습. 그런 딸을 바라보는 한지혜 남편의 눈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져 눈길을 끈다.
한편 한지혜는 검사 남편과 결혼 11년 만에 득녀했다.
사진 = 한지혜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