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 육아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고 일어나서 먹고 좀 놀다 아침 잠 자는 효녀. 다시 효녀모드로.."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침을 먹고 다시 잠든 딸 윤슬의 모습이 담겼다. 통통한 볼살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한지혜는 검사 남편과 결혼 11년 만인 지난 6월 득녀했다.
사진 = 한지혜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