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0 10:46 / 기사수정 2011.02.10 10:46
27일간의 사이판 일정을 마친 롯데 선수단은 오는 12일부터 3월 7일까지 총 25일간 가고시마 가모이케 구장에서 훈련한다.
또한 두산 베어스 (2/15 미야자키 사이토, 2/17 가모이케), 일본 지바 롯데마린스 (2/23, 2/24 센다이), KIA 타이거즈(2/26,2/27,3/1,3/2 가모이케) 등과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가득염 재활코치와 신인선수 4명 (허일, 이경우, 이정담, 이지혁)은 사이판에서 귀국하고 염종석 투수코치와 이승재(포수) 선수가 가고시마 캠프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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