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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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율희, 40평대 새집 이사했는데…삼남매가 바닥에 낙서

기사입력 2021.10.08 17:5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삼남매의 근황을 고액했다. 

율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이왕 시작한거 재미있게 하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닥에 열심히 낙서를 하고 있는 아들 재율, 쌍둥이 딸 아윤 아린의 모습이 담겼다. 새 집에도 거침없이 낙서를 하는 세 아이의 모습이 미소를 안긴다. 



이에 한 누리꾼은 "지워지는 거냐"라는 질문을 남기기도. 율희는 "다행히 물티슈로 쓱하면 정말 잘 지워지는.."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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