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이상아가 발렛비에 상한 기분을 털어놨다.
이상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흠… 들어갈 때 기분 나쁘더니 나올 때도 뒤통수 맞은 기분. 발렛에 문제가 있어.. 덜커덩했는데,, 들갈땐 발렛비 3000원이라 하더니.. 나갈 땐 5000원 달랜다… 모지??이 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잘 차려입은 이상아가 셀카를 남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명품백과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상아는 올해 50세가 됐다. 유튜브 채널 '이상아TV'로 소통 중이다.
사진 = 이상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