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검사 남편과 사는 깔끔한 집…딸 품에 안고 '평화로운 아침'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한지혜가 평화로운 아침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한지혜가 잠옷을 입고 거울 셀카를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아기띠를 메고 품에 딸을 소중히 안고 있는 한지혜의 모습과 수수한 민낯, 깔끔하게 잘 꾸며진 인테리어 등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결혼 11년 만인 지난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