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방송인 최희가 딸과 함께 보낸 여름의 추억들을 돌아봤다.
최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이랑 함께 한 첫 여름도 안뇽. 복이랑 함께여서 행복했다 우리의 첫 가을도 잘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희가 딸과 함께 보낸 첫 여름의 추억들이 담겼다. 물놀이 중인 모습, 여행지에서의 모습 등이 담긴 가운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1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유튜브 채널 '최희로그'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